1. 비가산풍경구
금주시 경제기술개발구 발해대가 1호에 위치하여있는 필가산은 도교명승지로서 발해를 향하고있다.산속의 사원은 웅대하고 밀물이 밀려올 때마다 보이는 수중 육교는 절묘하다.산에 올라 바다를 보면서 일망무제한 바다와 바다와 하늘이 일색인 풍광을 감상하면 마음이 탁 트이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2. 광제사
광제사는 금주의 랜드마크건축으로서 력사가 유구하며 많은 문물과 고적을 보존하고있다.광제사탑 (光제사탑)은 료서에서 가장 높은 고건축이다. 탑신은 팔각 13 층으로 된 밀처마식 벽돌탑으로 공예가 정교하고 료나라때의 풍격을 갖추었으며 기세가 웅위하다.
3. 청암사풍경구:
청암사풍경구는 금주시 북진시 상흥점진에 위치하여있다. 료녕성에서 이름난 불교성지로서 지금으로부터 1,500여년전의 력사를 갖고있으며 문화가 깊고 향기가 왕성하다. 또한 참배하고 복을 비는 성지이다.중생을 널리 인도하고 요구하면 반드시 응하는 영험의 신으로 불리는 청암사 비목 노모. 산행 도중은 푸른 기운이 완연하고 불교적 분위기가 짙었다.
4. 봉국사
금주시 의현 동가 18호에 위치한 봉국사는 료나라 3대 사원 중의 하나이며 력사가 유구한 황실사찰이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진흙으로 빚은 채색 불상군들이 보존되어 있는 사원의 유일한 대웅보전 (大雄보전)은 사원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이 사찰에는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운 역사적 내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알 만하다.
작은 포탈라궁
금주 작은 부다라궁은 금주시 릉해시 환성로 구화산풍경구내에 위치하여있다. 산을 따라 지은 장족식건축으로서 구화산기슭에 서있어 부다라궁의 느낌이 물씬하다.건물 외관이 색채가 산뜻하고 으리으리하여 사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다. 서장에 갈 수 없다면 금주의 작은 포탈라궁에 한번 가보라!이곳은 작은 포탈라궁 외에도 천단, 장성 등의 축소된 경관이 있어 가볼 만하다.
6. 북보타산
북보타산은 금주시 태화구 중툰향 북보타산풍경구에 위치하여있다. 관음보살이 북방에서 현화한 도장으로 동북에서 가장 방대한 불교건축군을 갖고있으며 관외에서 제일가는 불산으로 불리고있다.풍경구는 산과 나무가 무성하고 풍경이 아름다우며 사원의 건축군은 기세가 웅대하고 문화가 풍부하여 짙은 불교문화의 향기를 느낍니다. 산에 올라 산소를 흡입하고 심신을 이완하며 상쾌하고 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