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 봉황산은"나라의 관문인 명산","랴오둥 제일산","만리장성 제일산","중국 제일의 험로 명산"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가지고 있다. 랴오닝성에 가면 정말 가볼 만하다.
단둥 봉황산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는 울창한 숲과 웅장한 산세가 가파르다. 가파른 능선'라오우등'을 따라 오르는 경치가 뛰어나고 짜릿한 삭도 체험도 가능하다.
주소:료녕성 단동시 봉성시 봉산로 800호에 위치한다
입장권:비수기 60원/명, 성수기 80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