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장가계를 처음 만나다
장가계에 도착하면 우선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주변의 경제형 호텔을 선택해 입주할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실속이 있다.짐을 정리한후 대용부성에 가서 고색창연한 거리를 거닐면서 땅굴의 칡가루와 량면을 맛보고 미뢰를 먼저 취하게 해도 무방하다.밤에는 회룡관공원으로 갈 수 있다.
다음날: 국립 삼림 공원
이른 아침, 장가계국가삼림공원에 가면 이곳은 꼭 가야 할 곳으로서 풍경이 그림과 같다.환경보호차를 타고 황석채까지 간 다음 도보나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로 갈 수 있다. 전망대에 서면 산들이 대처럼 펼쳐지고 운해가 뒤척이며 마치 한 폭의 흐르는 산수화에 들어선 것 같다.오후에는 금편계를 거닐수 있는데 물소리가 졸졸 흐르고 한여름을 청량하게 하며 마음이 철저히 세례된다.저녁에는 관광지 변방의 민박집에 묵으면서 땅굴의 토가풍토를 체험할수 있다.
셋째 날: 천문산 꼭대기
새로운 하루는 자아에 도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세계에서 가장 긴 고산 삭도를 타고 천문산이 눈앞에서 천천히 펼쳐졌다.천문동, 귀곡잔도, 유리잔도는 모두 반드시 체험해야 할 종목으로서 대자연의 귀신같은 솜씨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유리 잔도에 서서 한 걸음 한 걸음 다른 자신을 밟았다.정상에 도착하면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넷째 날: 그랜드 캐니언 작별
여행의 막바지는 장가계 대협곡에 남겨졌다.유리다리를 밟으면 발밑은 깊이가 보이지 않는 협곡으로서 자극과 아름다운 경치가 병존한다.대협곡에는 폭포가 굉음을 내고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기석이 겹겹이 쌓여 매 프레임마다 절묘한 풍경화이다.오후, 추억으로 가득 찬 귀로에 올랐지만 장가계의 아름다움은 이미 마음속에 깊이 낙인찍혔다.
팁
여행 전 계획: 맹목적으로 뛰어다니는 것을 피하고 효율적인 관광이 관건이다.여름에는 모기가 많으니 모기 방지 신기를 휴대하는 것을 잊지 마라.
교통: 노선을 미리 계획하고 버스와 기차는 돈을 절약하는 좋은 도우미입니다.
숙박: 성수기에 방이 없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예약한다.
입장료: 투표가 손에 있습니다. 할인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이 더 수지가 맞습니다.
음식: 밤닭찜, 냉면, 돌귀닭오리찜 등 제대로 된 음식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