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화궁은 북경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가장 완비된 라마교 황교사원이다.옹화궁의 건축은 정교하고 화려하며 한, 만, 몽, 장 등 다양한 건축 예술을 하나로 융합시키는 독특한 예술 풍격을 가지고 아직도 많은 승려들이 그 중에서 수행한다.
옹화궁 개방시간: 9: 00-17: 00(성수기) 9: 00-16: 00(비성수기)
옹화궁교통: 버스 2, 13, 44, 62, 116, 406, 807번 버스가 도착할 수 있고 지하철을 타고 옹화궁역까지 직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