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사는 상해시 금산구 주경진 동림가 150호에 자리잡고있으며 본명은 관음당으로서 원나라부터 대원년까지 1308년에 승려 묘인에 의해 창건되였는데 지금으로부터 근 700년의 전사이다. 황경은 2년 1313년에 동림사로 개칭되여 포남구역의 단체건설면적이 가장 큰 원, 명, 청 건설군으로서 아주 높은 문명가치를 갖고있다.
700년의 력사에서 동림사는 여러차례 전란과 화재를 당했으며 또 여러차례 재건되였다.
1987년, 동림사에 아직 남아있는 대전은 상해시인민정부에 의해 시급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였다.2007년에 중보수하고 증축하여 9월에 정식으로 유람객들에게 개방하였다.현재 또 개조를 통해 재건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실내불상을 갖고있는데 높이는 약 34메터이다.